어깨를 모아 턱까지 붙여 자라목을 해 봅니다
어쩜 멋 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최백호가 부르는 윤시내의 열애라는 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덕분에
거리의 주인공이 되어 봅니다
벽화 스케치
Manager 스케치(jounak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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