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을 보내기 아깝습니다 카메라를 챙겨 다녀와야 할 곳이 있습니다 2010년 마지막 가을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10월의 크리스마스 일겁니다 벽화 스케치 http://cafe.daum.net/jounaksu Manager 스케치(jounaksu) 일러스트/컴 그림 2010.10.30
누군가 날 위해 마치 기다려 줄 것만 같은...... 휙~휙~~!!! 한 손 높이 들어 입가에 미소 활짝 머금은 채 길가의 다른 이 의식 하지않고 나를 위해 반갑게 손 흔들어 주는 그 어떤 이가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벽화 스케치 http://cafe.daum.net/jounaksu Manager 스케치(jounaksu) 일러스트/컴 그림 201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