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매장벽화

화장실 입구 매장 포인트벽화 나비 그리기 /광주 전남/- 여수 패밀리레스토랑

벽화그리는남자 2010. 9. 17. 14:33

옛 속담에 똥에 관한 속담이 더러 있죠?

여러분은 몇가지나 생각나세요?ㅎ

"개가 똥을 마다 하겠나" '똥이 무서워 피하나' 방귀 잦으면 똥싼다'

"새바지에 똥싼다"똥누러 갈적다르고 나올적 마음이 다르다"

"똥묻은개가 겨 묻은개 나무란다"

머..... 대충 이정도는 생각이 나실겁니다!

급한 마음에 주변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들어갔다가

나올땐  여유로운 자신을 생각해보면 우습기도 하지요?  저만 그런가요??ㅎ

읽으시면서 혹시 인상 찌푸리진 않으셨나요?ㅎㅎㅎ

 

갈적 다르고 나올적 마음 다른 화장실 입구에 나비를 그려 보았습니다!

 

입구가 짧고 좁지요?

이럴땐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공간을 넓게 할 수도 있지만

강렬한 디자인으로도 답답함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답니다!

 

노란색과 검정색의 대비차가 큰 색으로 시선을 뇌에 강하게전달하였습니다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았던 때완 사뭇 다른 공간을 보게 되지요?

 

오늘 하루는 쾌변을 보는 회원 여러분이 되셨음 하구요~ ^^;;

벽화그리시는데 도움 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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