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작업실 정리하다 우연히 예전의 스케치 북을 들춰 보니
저만의 아련한 추억들이 떠오르는 엽서를 발견 하였습니다
과거는 왜 그리도 부족한게 많을까요?
지금 현재도 과거가 될터인데....
여전히 부족함으로 남을까요???
회원분들도 과거의 추억이 될만한
사진이나 물품을 보며......아련한 모습들을 떠올려 보셧음 합니다
벽화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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